@tyga
얼마 전, 키드 커디(Kid Cudi)를 위한 목걸이를 공개한 벤 볼러(Ben Baller)가 또 다른 커스텀 쥬얼리를 제작했다. 이번 주문은 타이가(Tyga)의 스페셜 오더다. 성 미가엘(Saint Michael)을 중심으로 타이가의 브랜드 라스트 킹즈(Last Kings)를 상징하는 로고가 함께 디자인되었다. 헤이터들에 대한 그의 생각을 은유적으로 상징했다고. 체인과 펜던트에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2kg 이상의 18K 골드가 사용되었다. 벤 볼러는 본 작품에 대하여 진정한 걸작이라며 친구, 지인과 같은 가까운 관계가 아니면 250,000달러(약 2억 8천만 원) 이하로는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 이미지는 아래에서, 실물 영상은 여기서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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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MANGDI
쥰내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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