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힙스터들이 모두 모인다는 국제 갤러리, 아트 바젤 마이애미에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참석했다. 그의 등장뿐 아니라 착용한 옷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바로 텐타시온(XXXTentacion)의 사후 앨범 [Skins]을 기념하는 머천다이즈 제품을 입은 것. 티셔츠, 롱슬리브, 후디 등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이지(YEEZY) 팀과 JJ 빌라드가 제작에 참여했다. 아트 바젤에서 공식으로 선보인 후 48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7만 원~19만 원. 아래에서 제품 이미지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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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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