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쇼미 음원의 타깃층은 대중(관객)들이고 그 반응이 엄청 중요하다고 보는데
팀 프로듀서만의 선택으로 탈락자를 고르는게 좀 의아하더라고요
전 시즌부터 느낀 바로 프로듀서는 해당미션에서 잘한것보다 그 뒤나 외적요소를 많이 보는 것 같고... 탈락자 정해둔 느낌도 꽤 있었고
결과적으로 5명 다 들어가긴했는데, 이번만 해도 관객이나 문자투표로 탈락자를 골랐다면 꽤나 결과가 달랐을 것 같아요
겨우 4개 무대 보려고 관객부르는게 뻘쭘하다기엔 디스전도 관객 부르던데 말이죠
음원미션은 쇼케이스
디스배틀은 싸움구경
느낌인거 같아요
그러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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