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한 사람의 파트를 삭제하기 보다는
칠린호미 파트가 다 끝난 후 나오는 키보드 8마디 구간에
스카이민혁이 나즈막히
'친구들 셋이서 방 하나 구해
안될 거 알면서 취했나 꿈에
뭐 어때 어린데 취하고 토해
친구야 해보자 까짓것 Okay
난 이를 꽉 물고 꼭 두고 보라고
이민혁 꿈 이뤄 서 돌아온다고
그 사랑 난 갚아줄 거니까
내가 외칠 말은 Show Me The Money야'
이렇게 가사 8마디 추려서 마지막 장식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절실함이 느껴지는 가사 내용이 스카이민혁을 호평받게 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장점도 살리고 곡 전체 Mood도 망치지 않는 편곡 방식으로 수정하면 좋겠네요
아스트랄 스웨기 - 새들의왕(Feat. 스카이민혁) 들어보시면 스카이민혁 흥분하지 않은 톤도 꽤나 괜찮습니다.
엠넷 측으로 음원에 대한 컴플레인이 쏟아지고 있는데 리스너들의 의견, 그냥 무시하지말고
어느정도 수용하면 서로에게 윈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민혁아 사랑한다
오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음원에선 흥분 안한 톤으로 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가틈
뭐 이미 끝났지만..
그니까요 근데 자기 이넘들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