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그래도 다행인건

title: Tyler, The Creator (IGOR)아티스트2019.08.24 00:56조회 수 229댓글 0

기리보이가 안병웅 인스타에 댓글 단 것도 그렇고 윤훼이가 머쉬베놈 샤라웃한 것도 그렇고 허무하게 떨어진 신예들이 점점 주목받으면서 샤라웃 받을 것 같습니다. 사실 대중들 1달정도 졸라 까다가 잊어먹을텐데 

 

안병웅 래원 머쉬베놈 서동현 등등 미래가 되주길.

 

우리 삶의 진짜 경쟁은 바로 tv의 밖.

신고
댓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