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PH-1 나온다고 했을때 너무 좋아했고
떨어졌을때 아쉬웠고 다시 붙었을때 더 좋았고
대항전에서 디스랩 했을때도 멋졌고
Good day 시작까지도 정말 최고였는데
Good day를 듣다보니 루피가 너무 좋고
대항전 노래 다시 들어보니 진짜 다 찢어놨고
SAVE도 무한 반복중인데
뭔가 톤이랑 여유랑 가사랑
왕자의 품격? .. 그런게 느껴지네요..
인터뷰 같은거 보면 순둥 순둥 하고
진짜 깊은 사람 같더라고요..
거기에 실력은 최상급이고..
우승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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