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l Wayne, 뮤비 촬영 중 성조기를 짓밟다
언제나 이슈를 몰고 다니는 랩퍼 Lil Wayne이 이번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성조기를 밟아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Lil Wayne이 자신의 곡 "God Bless Amerika"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소품으로 쓰인 성조기를 밟는 영상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성조기 위에서 약 1분간 의도적으로 춤을 춥니다.
미국 성조기 규정에 따르면, 성조기는 절대로 바닥에 놓여서도 안되며 그 위에 올라서는 것은 더더욱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처벌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결국 여론으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게 된 Lil Wayne은 미국 시각으로 오늘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해명글을 게재했습니다.
Lil Wayne 트위터성조기를 일부러 밟은 게 아니야! 그 상황은 내 뒤에 있는 성조기가 바닥에 떨어지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었어. 그리고 내가 춤출 때 성조기가 떨어진 채로 거기에 있었을 뿐이라고.
Lil Wayne 페이스북미 합중국의 국기를 더럽히는 행위는 절대로 저의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 앨범에 실린 곡 "God Bless Amerika"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영상은 카메라 기법을 활용해 성조기 뒤편에 있는 빈민가를 (성조기를 떨어뜨린 뒤) 나타내고자 하는 상황입니다. 실제 뮤직비디오를 (여러분이) 보실 땐 성조기가 떨어진 뒤 그 뒤에 있는 것을 드러날 뿐이지, 바닥을 촬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조기를 짓밟는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다.) 저러한 환경에서 자라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는, 빈민가야말로 그들이 아는 진정한 미국의 모습입니다. 신으로부터 재능을 부여받는 행운을 얻은 저는 빈민가로부터 탈출하여, 이 나라의 수많은 아름다운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런 환경에서 나고 자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미국을 바라보는 그들의 관점입니다. 바로 그것이 New Orleans의 Hollygrove에서 나고 자란 Dwayne M Carter(* Wanye의 본명)이 미국을 바라보는 관점이란 말입니다. 제가 부른 이 노래는 그들을 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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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치가 말한대로 뒷배경을 찍기위해 그런것같은네요.
성조기를 떨어뜨리고 바로찍기가 애매했었나본데...
크게 논란되진 않을듯
이럴 땐 진짜 수장같음ㅋㅋㅋ
그나저나 뮤비 촬영할때 저렇게 찍는거군요..
보통 위지나 제이지같은 돈 많은 랩퍼들은 대변인들이 써주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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