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Dream & Timbaland, Jay-Z 새 앨범 위해 뭉쳐
Rap-Up에 따르면, Jay-Z의 새 앨범을 위해 여러 히트 메이커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The-Dream이 최근 Timbaland, Swizz Beatz와 함께 Jay-Z 신보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The-Dream 왈,
Jay-Z는 당연히 지금 새 앨범 작업 중이지. (앨범 작업은) 거의 Timbaland와 함께 작업하고 있어. 사실 (Timbaland와 Swizz Beatz) 둘 모두와 함께하는 중이지. 우린 다 같이 스튜디오에 있었어. 다 같은 건물에서 Beyonce 앨범 작업을 했고, 또 Jay-Z 앨범을 시작하고 그렇게 된 거지."
지난주, Jay-Z는 Swizz Beatz와 Timbaland 프로듀싱의 "Open Letter"라는 신곡을 공개하기도 했죠. The-Dream은 또한 Jay-Z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자신의 새 앨범 [IV Play]에 Jay-Z가 참여했다는 사실도 이야기했습니다.
Jay-Z가 (내 새 앨범에) 참여했어. 바로 어젯밤에 녹음했지. 당연한 얘기겠지만 완전 x발 다 죽여놨더라고. 그가 참여한 곡은 'High Art'라는 곡이야. 훌륭한 곡이지."
The-Dream은 Timbaland의 앨범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Timbaland는 엄청난 걸 하나 작업 중이지. 나도 그의 앨범에 실릴 곡 두 곡을 공동 프로듀싱했어. 우린 그냥 거기서 계속 (여러 사람의 앨범에 실릴 곡을) 작업하고 있던 거지."
The-Dream의 신작 [IV Play]의 발매일은 5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진으로는 Jay-Z, Beyonce, Kelly Rowland, Big Sean, Mary J. Blige 등 화려한 이름들이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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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들이 마구 나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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