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L 측, "Rihanna 신보 유출, 우리 실수 아니야"
HiphopDX에 따르면, TIDAL 대변인이 SPI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월 27일에 발생한 Rihanna의 새 앨범 [ANTI] 유출 사고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사건의 진짜 원인은 TIDAL이 아닌 Universal Music Group(이하 UMG)의 시스템 결함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TIDAL의 마케팅 담당자인 Grace Kim은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짚으며 "시스템 결함 탓이다."라고 밝혔습니다. Grace Kim 왈,
이봐, 우리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 유감스럽게도 우린 아직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거기서 문제가 일어났어.”
이어 TIDAL의 대변인이 그녀의 해명을 좀 더 명확히 하였는데요, Grace가 말한 ‘시스템 결함’은 정확히 말해 우리 TIDAL 측이 아닌 UMG 측에서 일어난 시스템 결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Billboard와 Nielsen Soundscan이 TIDAL에서 판매되는 앨범 판매량을 각 사의 총 집계량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설명하였습니다. TIDAL 대변인 왈,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Billboard와 Neilsen은 TIDAL에서의 [ANTI] 판매량도 집계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팬들에게 선물한 Samsung/Rihanna 다운로드 기프트 코드는 집계되지 않습니다. TIDAL에서 판매된 4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이 집계되는 것입니다.”
TIDAL의 주장을 접한 UMG는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Universal Music Gruop의 한 관계자는 Billboard와의 인터뷰에서 "(UMG의 실수라는 건) 어리석은 소리다."라고 말하며 시스템 결함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UMG 직원 왈,
전부 다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우리 시스템 에러라면 모든 책임을 달게 받겠습니다. 저쪽은 마케팅 직원이랑 미디어 홍보를 더 잘하기 위해 애쓰기 보다 아티스트 지원에 더 집중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건 우리가 집중할 일인데요."
한편, Rihanna의 앨범은 유출 논란과는 별개로 발매 직후 RIAA에 의해 플래티넘을 인증 받는 등 순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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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어리석은 소리...
비욘세:신경쓰지마 자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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