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Pepnorth2016.02.02 17:00추천수 9댓글 24

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8 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 31,767 (10,626) [19,506,593]

#9 Various Artists - 2016 Grammy Nominees - 30,698 (30,698) [0]

#10 Bryson Tiller - Trapsoul - 30,516 (9,461) [24,909,617]

#12 G-Eazy - When It's Dark Out - 27,147 (7,436) [16,422,860]

#13 Fetty Wap - Fetty Wap - 21,871 (4,221) [14,946,887]

#15 Tank - Sex Love & Pain II - 20,736 (17,758) [2,168,445]

#20 Chris Brown - Royalty - 17,674 (9,028) [7,804,180]

#25 J. Cole - 2014 Forest Hills Drive - 17,043 (5,405) [13,307,674]

#26 Drake and Future - What a Time to Be Alive - 16,918 (2,297) [15,136,435]

#27 Rihanna - ANTI - 15,896 (460) [4,239,279]

출처: HiphopDX

* 해당 점수는 Billboard의 집계 시스템에 따라 계산된 수치입니다.

#순위. 아티스트 - 앨범명 - 종합 점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Rihanna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 [ANTI]는 삼성과의 협약으로 인해 발매와 동시에 100만 장이 판매됐습니다. RIAA 측은 이를 공식 기록으로 인정, 발매와 함께 플래티넘 인증을 해줬는데요. 하지만 정작 차트에서 Rihanna는 27위에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Billboard는 이 숫자를 앨범 판매량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 순위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삼성과의 예약 판매 외 순수 음반 판매량만 더해진 상태입니다.

Rihanna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힙합/알앤비 분야 최고 판매량의 영예는 이번 주에도 The Weeknd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전설적인 아티스트 Various Artists도 [2016 Grammy Nominees]라는 앨범으로 컴백, 차트 9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