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ki Minaj, 소아 병원을 방문하다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Nicki Minaj가 지난 8월 6일, Ryan Seacrest의 방송 제작진과 함께 Philadelphia의 소아 병원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다녀오면서 느낀 게 많았는지,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남겼다고 합니다.
Nicki Minaj 인스타그램
오늘 Ryan Seacrest Studios와 함께 Philadelphia 소아 병원을 방문했어. 여가 시간에 할 게 없다면, 이런 걸 해봐. 나는 오늘 이 강하고, 아름답고, 에너지 넘치는 친구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왔어. 여러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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