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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shia Cole, "Whitney Houston 딸 돕지 못해 안타까워"

title: [회원구입불가]kwamedabust2015.02.10 11:55추천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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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shia Cole, "Whitney Houston 딸 돕지 못해 안타까워"


얼마 전 팝계를 안타깝게 한 소식이 있었는데요. 전설적인 싱어 Whitney Houston의 딸 Bobby Kristina Houston Brown(이하 Bobby Kristina)이 욕조에서 무의식 상태로 발견된 것입니다. 이후 그녀는 줄곧 코마 상태에 빠져있는데요. Bobby Kristina의 남편 Nick Gordon이 연루된 정황도 드러나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근 싱어 Keyshia Cole 역시 Bobby Kristina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그녀는 Whitney Houston이 세상을 떠났을 때 Bobby Kristina에 대해서도 걱정을 했지만 실제로 말을 걸거나 조언을 한 적은 없었다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습니다. Keyshia Cole 왈,


우리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굳이 성급하게 굴고 싶지 않았던 것 뿐이지. 그 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어. 그냥 기도를 할 뿐이야. 


Whitney Houston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애를 잘 보살펴줘야겠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정작 실천한 적은 없었지. 그러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지금 내 자신에 몹시 화가 나."


1993년 생인 Bobby Kristina는 세기의 커플이던 Whitney Houston과 Bobby Brown 사이의 유일한 자녀입니다. 그녀는 이후 2014년 1월 오랜 친구인 Nick Gordon과 결혼해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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