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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Heartbreak], Rolling Stone 선정 '가장 혁신적인 앨범'

title: [회원구입불가]kwamedabust2014.12.07 15:25추천수 13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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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Heartbreak], Rolling Stone 선정 '가장 혁신적인 앨범'


Kanye West의 [808 & Heartbreak] 앨범은 발매 당시 비교적 저조한 평가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최근에는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와 [Yeezus]로 이어지는 Kanye West의 음악적 야망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시발점으로서 재평가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추세를 반영한 것인지, 얼마 전 Rolling Stone 지도 [808 & Heartbreak]를 '가장 혁신적인 앨범' 목록에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아래는 Rolling Stone 지에 올라온 선정의 변입니다.


Rolling Stone 지 


오토튠이 듬뿍 칠해진, 그러나 그 안의 감정만큼은 숨김없고 적나라한 이 앨범이 발표된 것은 Kanye West의 어머니가 사망하고, 그가 파혼을 맞은 후였다. 그러나 이 앨범의 휑뎅그렁한 사운드와 솔직힌 가사는 그때까지 Kanye West의 음악적 여정에 익숙했던 사람들마저 당황시켰다. 그곳에 담겨 있는 것은 힙합의 미학과는 거리가 멀었다. 생생한 날 것의 가사는 감정을 자세하게 늘어놓고 있었지만, 그 위를 신디사이저 소리가 다시 한 번 겹겹이 덮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앨범은 이후 힙합과 알앤비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Drake는 Kanye West가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중략) Future 같은 음악인들은 한편 오토튠을 살짝 비틀어서 자칫 지나칠 수도 있는 감정 표현을 알맞게 조절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그 밖에도 Rolling Stone 지의 리스트에 언급된 힙합 앨범으로는 Public Enemy의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Dr. Dre의 [The Chronic]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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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title: Kanye West - The Life of Pablo$IMABest베스트
    7 12.7 20:09
    칸예가 처음 눈 밭을 가로 질러갈때 다들 미친놈이라고 했지만
    결국 그의 발자국들은 길이 되었습니다
  • 12.7 15:52
    롤링스톤 처음엔 808s & Heartbreak까지않았나?
  • 1 12.7 16:09
    재평가 갑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7 16:27
    808개좋읜데진짜 ㅋ
  • 12.7 16:39
    갓예...Yeezus 도 나중에 이러려나
  • 12.7 17:08
    와 지금 듣고 있는 중이었는데.. 겨울에 참 듣기 좋더라구요 ㅎㅎ 처음 나왔을 때는 그냥 오토튠으로 그냥 떡칠해서 아무렇게나 만든 망작 아니냐는 사람도 있었지만... 칸예가 그럴리가요 ㅋㅋ
  • 12.7 18:26
    그당시 이 앨범이 저평가받았던 이유는 완성도와 독창성이 아닌,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였죠. 분명 재평가되는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 12.7 19:03
    진짜좋아하는앨범 ㅠㅠ
  • 7 12.7 20:09
    칸예가 처음 눈 밭을 가로 질러갈때 다들 미친놈이라고 했지만
    결국 그의 발자국들은 길이 되었습니다
  • 12.7 20:22
    @$IMA
    크..
  • 12.7 21:19
    @$IMA
    크..
  • 12.7 20:18
    진짜 5집이랑 박빙으로 좋아하는 앨범

    808은 처음 나올때부터 좋아했어서 뭐 재평가 이런거 놀랍지는않은데
    Yeezus는 과연...
  • 12.7 20:23
    이저스는 808이랑 다르지 않나요? ㅋㅋ
    808은 발매 당시 평론,리스너한테 다 까인 앨범이고
    이저스는 평론계에선 극찬 받은 앨범이고 리스너들에게 호불호가 갈린 앨범이었죠.
  • 12.7 20:25
    @creep
    제가 알기론 처음에는 평론이고 리스너고 할거 없이 다 '이게 뭥미' 였던걸로 아는데...
  • 12.7 20:27
    @$IMA

    피치포크 9.5점, 롤링스톤 5점만점 4.5점 , nme 선정 올해의 앨범 2위 등등.. 평론측에선 극찬 받았죠 808은 애초에 좋은평가를 받지 않았고요

  • 12.7 21:25
    @$IMA
    yeezus는 mbdtf만큼 평론에서 극찬받음
  • 12.7 20:30
    @creep
    Yeezus는 평단 반응이 아주 좋았었죠
  • 12.7 21:20
    5집만큼 자주돌리는앨범 겨울엔 808이랑 크루얼써머가 듣기좋아요
  • 12.7 21:22
    이번 계기로 말바꾸는사람 많을 듯
    808 yeezus 짱짱맨
  • 2Ch
    12.8 08:35
    see you in my nightmares ㅌ ㄴ ㅇ
  • 12.8 13:27
    진짜 808이 그동안 너무 과소평가 당했음...
    진짜 너무 좋은앨범인데.. 808 때부터
    칸예의 미친 예술적 감각이 드러났죠
  • 12.8 14:53
    808 yeezus 둘다 좋음ㅎㅎ
  • 12.8 17:13
    진심 808는 칸예 앨범중 가장 으뜸이었음. 롤린스톤즈가 저렇게 극찬한거 하나도 안빠지고 다 공감이 되네요.
  • 1 12.8 19:58
    이저스는 아직도 못듣고있지만 808은 진짜 뭔가 슬픈게 느껴짐
    사운드가 뭔가 대성통곡한다고 해야될라나ㅋㅋ
  • 12.19 07:52
    전 처음부터 듣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해외 매체에선 처음에 평이 안좋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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