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월드(Juice WRLD)의 섹스테입이 유출됐다. 정확히 말하면 주스 월드의 여자친구였던 앨리 로티(Ally Lotti)가 자신의 온리팬즈(OnlyFans)를 통해 한화 약 4만 원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중이다. 자연히 앨리 로티는 이로 인해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녀는 영상을 올리며 다음과 같은 캡션을 적었는데,
유명한 내 전남친과의 성교 😈
해커들이 내 약혼자 주스 월드와 찍은 섹스테입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어 🥺 ㅈ도 신경 안 씀 🤷🏽♀️ 내가 직접 유출하지, 뭐 🖕🏼 이렇게 크고 검은 ㅈㅈ랑 노콘 조진 것도 오래됐넹 🥵 내가 얘한테 보냈던 모든 누드 사진이 추가돼 있어서 빡치긴 하는데 🤬😤 적어도 니들은 즐겁겠지 🩷 내가 이걸 진짜 까는 게 믿기지 않지만 더 이상 협박 받고 살 수는 없어 🫠
한편, 앨리 로티가 세간의 비난을 받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그녀는 일전에도 주스 월드의 유품을 판매하려다가 들킨 전적이 있고, 코카인 및 절도 관련 혐의로 유죄를 받은 바 있다.
썅년아
썅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아임?
사람새끼냐 ㅆ발
이건진짜 아닌대.. 보기드문 씹년이다진짜 드라마악역도 이따구로하면 욕쳐먹을듯
와 이건 좀 어지럽네..
애미없네 ㅋㅋㅋ
우동사리가 곱빼기로 들었네 대갈통안에
저지랄할거면 포르노배우나 하지
얘도 ㅇㅅㄲ네
미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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