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가 또다시 차기작을 예고했다. 유럽에서 펼쳐질 <안타고니스트(Antagonist)> 투어가 연기됐음을 알리는 보도 자료에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오피움(OPIUM) 측은 '새 앨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팬들과 공유할 새 음악이 나오면 안티고니스트 투어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언을 덧붙였다고 한다. 지난 8월, 플레이보이 카티는 투어의 미국 일정이 2024년으로 미뤄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그가 멀지 않은 미래에 동굴에서 3개월간 녹음했다는 작업물들을 발표할지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런 동시에 그가 투어를 연기하는 바람에 돈과 시간을 날리게 된 팬들의 원성 역시 빗발치고 있다.
팬들이좃으로보이나얘는
팬들이좃으로보이나얘는
응 안믿지 라는 스티커가 또 등장할듯
그래서 투어는 왜 연기함ㅋㅋㅋㅋ
홀라레로 투어 함 더 돌면 진짜 사람새끼 아닌건 아는데
앨범은 준비 안됐고…
응 안믿어
난 이미 널 블락햇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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