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0월에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가 한국을 방문하기 이전에 또 하나의 작품을 발표할지도 모르겠다. 그는 지난 6월,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Pink Tape]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이후, 빠르게 믹스테입 [Barter 16]을 작업 중이라 알렸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을 통해 믹스테입에 대한 또 하나의 떡밥이 던져졌다. 해당 영상에서 릴 우지 버트는 '차주 주말까지 다른 앨범을 발매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멘트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만약,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Pink Tape] 이후 약 세 달 만에 또 하나의 굵직한 앨범이 발표될 듯 보인다. 한편, 릴 우지 버트의 [Barter 16]는 영떡(Young Thug)의 [Barter 6]에서 영감을 받은 믹스테입으로 알려졌으며, [Barter 6]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버드맨(Birdman)이 참여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스타일 미쳤다리
뭔가 미룰꺼같은데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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