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가(Tyga)와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이 몇 주 전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들의 연애는 지난 2월, TMZ의 보도와 타이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화됐다. 3월에는 타이가가 에이브릴 라빈에게 8만 달러(한화 약 1억 5백만 원)를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체인을 선물했으며, 파티와 패션쇼 등지에서 PDA(공공장소 연애 행각)를 즐기기도 했다. 결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특별히 나쁜 감정을 갖지는 않은 상태이고 결국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 이렇게 그들의 연애는 서너 달로 끝을 맺었다.
트젠 좆맛보고 이젠 제대로된 이성애는 하기 힘든가 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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