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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더크, "제이콜과의 협업은 2년이 걸렸어"

title: [회원구입불가]Destin2023.06.20 13:32추천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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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더크(Lil Durk)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 [Almost Healed]의 대성공에 기여한 효자곡은 단연 제이콜(J. Cole)이 참여한 "All My Life"다. 릴 더크가 애플 뮤직(Apple Music)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트랙의 비화를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제이콜은 자신의 영웅이었기 때문에 피처링을 부탁할 만한 트랙이 나오기까지 2년이 걸렸다고 한다. 

 

제이콜은 정말 미쳤어... 우린 거의 2년 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계속 '할만한 곡 좀 보내줘'라더라고. 나는 적합한 트랙이 나와야 보낼 생각이었고, 그가 긴 시간을 기다려줘서 너무 다행이었어. 이건 정말 미친 거잖아. 내 눈에 비친 제이콜은 전설 그 자체라고. (중략) 내가 녹음을 따자마자 이 곡은 제이콜을 위한 곡이라고 생각했어. 나는 이런 타이밍을 믿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해.

 

https://www.youtube.com/watch?v=Z4N8lzKNfy4

 

https://www.youtube.com/watch?v=4KbskcSxV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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