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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게 욕설을 날린 영 떡 측 배심원

title: [회원구입불가]Destin2023.05.03 10:36추천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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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떡(Young Thug)의 재판은 아수라장이 되어가고 있다. 얼마 전에는 변호사가 마약 소지로 체포되더니 이번에는 배심원이 판사를 향해 '개년(Bitch)'이라는 욕설을 날려 체포됐다. 해당 소식은 YSL 레코즈(YSL Records) 사건을 취재하던 힙합 연대기 작가 겸 언론인 데니스 바이런(Dennis Byron)에 의해 전해졌으며, 그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YSL 리코 재판이 진행 중인 법정은 잠재적 배심원이 우랄 글랜빌 판사에게 개년이라고 부르는 순간 더욱 극적으로 치달았다. 판사는 그녀를 법정 모독 죄로 체포했다. 그녀의 의견은 수정헌법 1조에 의해 보호받았을까?

 

https://twitter.com/MrDennisByron/status/1653079767124434944?s=20

 

https://twitter.com/MrDennisByron/status/165308189475653224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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