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o Del Vec, "Biggie 아들은 게이야"
HiphopDX에 따르면, 故 Notorious B.I.G.가 만든 그룹 Junior M.A.F.I.A.의 멤버였던 Chico Del Vec이 최근 Forbez DVD Live와의 인터뷰에서 Notorious B.I.G.의 아들 Christopher “CJ” Wallace Jr가 동성애자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다른 남자를 안고 있는 사진을 보고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Chico Del Vec는 일전에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러한 이야기를 남겼다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영상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포스트에 대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이 확고함을 밝혔습니다. Chico Del Vec 왈,
난 사실을 얘기한 거야. CJ에 대해 얘기했었지. Biggie의 아들 말야. 걔 게이야. 게이라고... 나 이 장면 보고 열 받았다고."
그러면서 그는 Biggie의 아들 사진을 보여주는데요. 자기 아들이었다면 가만두지 않았을 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 좀 보라고. 이게 네 눈엔 뭐로 보여? 의심스러워? Biggie 애는 게이가 아니라고? 이걸 보라고. 내 아들이었으면 두드려팼어. 난 절대 (남자를) 그렇게 안 안을 거야. 내 아들도 누군가를 그렇게 뒤에서 껴안으면서 '졸업 축하해' 같은 얘긴 안 할 거라고. 이거 보여? 보라니까. ... 게이라니까. 무조건 게이야."
Chico Del Vec은 이러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CJ의 어머니인 Faith Evans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 Chico Del Vec이 문제 삼은 졸업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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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
미국문화에서는 오해 받을수 있는 행동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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