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ndrick Lamar, 샘플링 문제로 소송당하다
새 앨범을 작업 중인 래퍼 Kendrick Lamar가 무단 샘플링 문제로 소송을 당했다고 합니다. HiphopDX에 따르면, 문제가 된 곡은 2011년 작 [Section 80]에 수록된 "Keisha's Song (Her Pain)"이라고 하는데요.
이 곡은 프로듀서 Tae Beast의 작품으로, 그는 Ab-Soul 등 다른 Top Dawg Entertainment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곡을 준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소송을 제기한 Woolfsongs Limited는 "Keisha's Song (Her Pain)"이 영국 밴드 The Alan Parsons Project의 "Old and Wise"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 밝혔습니다. Woolfsongs Limited는 The Alan Parsons Project과 그 멤버 Eric Woolfson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단체인데요. 또한 Woolfsongs Limited에 따르면, 지난 4월 Kendrick Lamar 측과 샘플링 허가를 놓고 이야기가 오갔으나 진전을 보지 못해 소송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Wollfsongs Limited는 무단 샘플링에 대한 전보적 배상(피해를 돈으로 환산해 배상하는 것)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Kendrick Lamar (feat. Ashtrobot) - "Keisha's Song (Her Pain)"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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