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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인터뷰 (Drake/투어/콜라보 작업 등)

Jaydubb2014.03.11 12:07추천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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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인터뷰 (Drake/투어/콜라보 작업 등)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Future는 본인의 히트 곡 "Shit"의 리믹스 곡들 중 Drake 버전밖에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Tim Westwood의 라디오 쇼에서 Drake와의 작업기를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는데요. "Shit"의 리믹스 곡들에 대해 Future 왈,

내가 들은 건 Drake의 벌스 뿐이야. 사람들은 처음부터 내 곡에 랩을 하곤 했어. 'Tony Montana'나 'Racks On Racks', 'Ain't No Way Around It'과 같이 내가 만든 곡에 사람들이 랩을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런 리믹스 곡이 나오면 안 듣게 됐어. 유행처럼 돼버렸거든. 뭐 이젠 그냥 내가 곡을 만들면 누군가 곡을 쓸 거란 걸 알아. 그래서 그냥 들어보지도 않아."



Future는 Drake의 리믹스 곡이 Kendrick Lamar의 "Control"에 대한 답가의 성향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리믹스 곡들과 차별화되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내가 직접 Drake한테 벌스를 부탁했어. 내가 부탁한 거니까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거지. 그렇지만 난 다른 사람들에게 내 곡에 랩 하라고 한 적이 없다고. 그냥 맘대로 한 거지. 그게 노래에 생명력을 더해 준다는 건 좋지.(리믹스가 나오면서 노래가 계속해 주목을 받게 되는 점) 근데 미안하지만 난 전혀 안 들어."



Future는 최근 Drake와 함께 투어를 했는데요. 투어에 대한 소감과 함께 무대에 깜짝 등장하는 재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10월, Drake의 투어에 참여하고 있던 Future가 Billboard와의 인터뷰에서 Drake의 앨범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했고, 이에 Drake가 Future를 투어에서 퇴출시키고, Future가 다시 Drake를 고소하는 복잡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소문(?) 때문에 Future의 출연이 예상 밖이었던 만큼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Future 왈,

첫 투어로서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 훌륭했어. 이 도시 저 도시를 다니면서 끝내주는 공연을 했고, 표는 매진됐지. 캐나다에서도 매진됐어. 우리가 간 곳은 다 매진됐어. 그게 다 되더라고. 그런 무대에 나갈 수 있는 건 정말 대단하고도 대단한 경험이었어. Drake는 매일 밤 나를 무대 위로 불러냈는데, 그 깜짝 서프라이즈가 묘미였지. 사람들은 내가 투어에 같이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을 테니까. 사람들을 정말 제대로 속였지. 내가 이래서 미디어 보고 멋지다고 하는 거야. 무슨 이야기를 하면 다 믿으니까. 난 이런 거 진짜 좋아해. 걔네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해주면 진실을 마주하기 전까지 쭉 믿는 그런 거 말야."



Future는 또한 DJ Khaled를 직접 만나 작업하고 싶은 프로듀서로 꼽기도 했는데요. Future 왈,

'Bugatti'는 좀 특별했어. DJ Khaled랑 'Bugatti', 'I Wanna Be With You' 그리고 'Bitches & Bottles'를 다 하루에 끝냈어. 하루 만에. 난 Khaled랑 걔네 집에서 일하는 거 좋아해. 하루는 날 부르더니 '네가 참여했으면 하는 곡이 있는데, 녹음실 언제 가?'라고 묻더군. 난 대답했지. '지금 녹음실에 있는데 네가 여기 오기 전까진 안 할 거야. 우리가 같이 하는 곡 녹음할 땐 항상 네가 같이 있었잖아. 그러니까 너 없을 땐 안 할 거야. 제대로 된 게 안 나올 거라고. 난 네 표정을 봐야 돼, 녹음실에서 방방 뛰는 것도 좀 봐야 된다고'라고. 그는 늘 기분이 좋고 활력이 넘치거든. 가끔가다가 내 일하는 도중에라도 Khaled한테 전화 걸어서 (아, Khaled 이거 몰랐었는데 이제 알게 되겠다.) 그냥 전화 걸어서 그냥 냅다 말해. '인마 너 뭐 새로 나온 거 있냐?' 그러면 그 친구가 말하지. '신곡 있냐고? 당연하지 인마, 너 나 누군지 몰라? 내가 이걸 해온 지가 8년째야'"



Future는 Pusha T와 Pharrell이 랩으로 피처링 신곡 "Move That Dope"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요. Future 왈,

난 사람들에게 첫 싱글부터 뭔가를 바로 보여주고 싶었어. 뭔가 특별한 거를 말야. Pharrell에게 금방 벌스를 받을 수는 없어. 그 친구가 'Happy' 하고 Daft Punk랑 작업하고 'Blurred Lines' 할 때 그냥 랩 하게 맡겨놓고 나는 아예 반대되는 일을 해. 곡의 분위기를 잡는 거지... Pusha T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야. 가사가 하나하나 주옥같거든. 펀치라인 킹이야. King Push.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부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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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3.11 21:37
    와 저 세 곡을 하루 만에 다 했다니 ㅋㅋㅋ
  • 3.11 23:07
    Racks on Racks 이거 Future 곡이였나요?
    Y,C, 곡 아니였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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