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zy, "아들하고 싸운 적 없다니까!"
지난 8일 Jeezy가 과거 2012년 아들 Jadarius를 무차별 폭행하고 살해 위협했던 일로 뒤늦게 경찰에 잡혔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Jeezy 측이 폭행 사실을 부인했으며, 모든 이야기는 아이의 엄마가 날조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Jeezy 측은 과거 2012년 9월 아들의 태도를 문제 삼아 말싸움을 벌였던 적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무차별 폭력, 살해 협박을 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 Jeezy는 아들에게 집에서 살지 말고 이제 나가버리라고 말하며 언성을 높이고, 다투던 중 아들을 밀치기는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살해 위협이 아니라, "내가 세상에 널 내놨었어. 그리고 세상을 뜨게 만들 수도 있지." 라는 말은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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