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cman & Peso, 북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아티스트들이 독특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세계 곳곳을 촬영지로 택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두 랩퍼 지망생 Pacman과 Peso는 그 누구도 시도치 않았던 곳을 촬영지로 택했습니다. HiphopDX에 따르면, 이들이 촬영지로 선택한 곳은 다름 아닌 북한의 평양인데요. 두 랩퍼는 평양의 노래방 파티 버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것이라며 Kickstarter라는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모금을 시작했고, 1만 달러(한화 약 1,060만 원)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북 목적이 정치적인 문제와는 무관함을 밝혔는데요. Pacman 왈,
우리가 거기에 정치적인 이유로 가는 건 아니란 거야. 우린 거기 우리 비디오 찍으러 가는 거고 그 이유는 정치적이지가 않은 걸."
그들은 5일 간의 북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베이징 공항에서 이번 촬영의 의의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북한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은 적은 없지. 찍기는커녕 생각도 한 적이 없어. 아예 아무도 북한에서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니깐."
미국 국민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북한을 여행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여행 중에는 항시 북한 경호원을 대동하게 됩니다. 2009년 이후로 이제껏 북한을 다녀간 미국 국민은 6명으로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Pacman과 Peso는 여행에 별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들 잘해줬어. 거기서 이틀 정도 아팠을 때 다 나을 때까지 날 보살펴 줬지."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최초라는 영광을 안게 되다니! 부럽네요ㅋ
1060만원을 모르는 사람에게 그냥 준다는데;
엘이에 올라오면 꼭 본다!
거꾸로 미국사람이 북한을 모르는게 더 신기한겁니다;
우리나라보다 북한이 (안좋은쪽일지라도)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미국사람이 오사마 빈 라덴을 아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뭔가 제가 위에서 잘못 말한거 같은데 제말은 아시아 하면 일본만 아는 사람이 어딨냐 라고 한 뜻입니다
종간나 내가 먼저 쏴버리갔어! 마치 대포동 처럼!
북한에서 pop that 애미나이는 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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