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퓨처, "애 엄마가 여섯이지만 정착 안 해"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1.21 14:45댓글 16

제목 없음-1.jpg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본토의 가족 문화에 적응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특히 구성원 중 한 명이 래퍼인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채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자녀를 두는 경우도 허다하며, 대외적 이미지를 위해 아이의 존재를 숨기는 경우도 더러 있다. 애 엄마를 여러 명 두는 일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지난 18일, 새 앨범 [The WIZRD]를 발표한 퓨처(Future)도 복잡한 가족 관계를 소유하고 있는 이들 중 하나다. 그는 지난 2013년 가수 씨아라(Ciara)와 약혼했지만, 이듬해 관계를 정리했고 이후 양육비 관련 문제로 떠들썩한 문제를 겪으며 그의 자녀를 키우는 여섯 명의 서로 다른 여성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얼마 전 진행한 인터뷰에서 퓨처는 이와 같은 그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진행자가 이들 중 한 여성과 정착한 후 안정적으로 살고 싶지 않냐고 묻자, 퓨처는 쿨한 대답으로 응했다.

그럼, 당연히 제대로 된 여자와 정착하고 싶지. 하지만 알맞은 때에 알맞은 사람이어야 해. 안 그래도 사람들이 나한테 그래. '애 엄마가 여섯이나 있는데, 왜 한 명도 선택하지 않는 거죠?' 왜냐하면, 내가 한 명을 고르면 나머지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니까. 내가 누구를 고르든 간에 전쟁 시작이다 이 말이야."


지금은 모두가 좋은 상황에 있는 것 같아. 그녀들도 우리가 모두 한 가족인 걸 알지. 그냥 그뿐이야. 우리는 가족이고, 항상 가족일 거야. 아무도 바꿀 수 없는 사실이지."


그러면서도 퓨처는 전 약혼자인 씨아라의 새로운 애인들에 대해 계속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이미 관계를 정리한 둘이기에 조금 '띠용'스러운 참견으로 보이지만, 이 복잡한 래퍼의 속마음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한편, 그의 새 앨범 [The WIZRD]는 현재까지 약 13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앨범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할 준비를 하고 있다.


CREDIT

Editor

snobbi

신고
댓글 1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