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ir & Rumi!
Beyoncé가 어제 14일, 처음으로 쌍둥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인스타그램을 또 한 번 마비시켰습니다. 이 사진이 Beyoncé의 공식 계정에 올라온 지 9시간 만에 7백만 개의 ‘Like’를 찍었고, 현재는 9백만 개가 훨씬 넘어,인스타그램을 통틀어 두 번째로 많은 ‘Like’를 받은 사진이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Like 사진은 그녀의 쌍둥이 임신 사진)
Beyoncé 인스타그램
오늘로 세상에 나온 지 한 달이 된 Sir Carter와 Rumi Carter
위 사진의 배경은 이번 여름 Carter 가족이 휴양하기 위해 빌린 맨션이라고 하는데요. 한 달 렌트비가 4억여 원 정도라고 합니다. 또 많은 이들이 쌍둥이 Sir과 Rumi의 성별을 궁금해했는데요. Beyoncé의 어머니가 올린 인스타그램 캡션에 따르면 Sir은 남자아이, Rumi는 여자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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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태어난후에 이런 사진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한테 축하를 받고...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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