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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TUJL TEAM-UP Vol.3 'Team Cream Villa'

Melo2016.11.22 20:11추천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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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TUJL TEAM-UP Vol.3 'Team Cream Villa'

출연: 로벤, 반블랭크, 익스에이러, 콰이모, 디제이 티즈, DJ 에프엘, 화나, 댄클락, 다이얼로그
일시: 2016년 11월 20일
장소: The Ugly Junction
공연명: The Ugly Junction, Live TEAM-UP Vol.3 'Team Cream Villa'
형  태: 라이브


<TUJL TEAM-UP Vol.2 'Team Vitallity'> 이후 2개월 만에 돌아온 어글리 정션 라이브(The Ugly Junction Live, 이하 TUJL). 이번 공연은 크림빌라(Cream Villa)와 함께했습니다. DJ 티즈(DJ Tiz)의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 크림빌라의 공연은 크림빌라 멤버와 게스트들의 개인 무대를 차례로 이어오다 크림빌라의 랩 퍼포머 4인 전원이 무대에 올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조금 아쉽게도 콰이모(QUAIMO)와 화나를 제외한 모든 공연진이 약간의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공연 초반의 분위기가 많이 다운됐는데요. 하지만 이내 콰이모가 개인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화나가 라이브로 미공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집중도를 가장 높게 끌어내며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이윽고, 크림빌라의 멤버들은 공연 초반에 언제 그랬냐는 듯 단체 무대에서 시너지를 보이며 TUJL을 크림빌라의 판으로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하기까지 했었습니다. 호응에 있어서는 "Bang Bang", "Burn"과 같은 곡을 선보일 때 가장 컸으며, 팬들은 모두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크림빌라와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크림빌라도 멋진 공연을 보여줬지만, 크림 빌라 팬들의 뜨거운 팬심이 더 인상 깊은 부분도 있었다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 팬은 공연을 보기 위해 목포에서 서울까지 왔다며 크림빌라에게 마이크를 넘겨받아 랩을 하기까지 하며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었습니다.

김인경 (23/남양주) & 윤혜영 (23/성남)
김) 사실 저는 이 공연장을 화나를 좋아해서 왔어요. 크림빌라의 공연은 오늘 처음 봤고요. 항상 공연이 재밌는 게 새로운 분을 볼 때? 좋은 분을 발견할 때가 정말 즐겁거든요. 그런데 오늘도 크림빌라 공연 너무 좋았고 집에 가서 찾아보고 그럴 것 같아요.

윤) 저는 오늘 처음으로 친구 따라 입문? 느낌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꽤 즐겁게 봤어요.

우준혁 (21/대전)
크림빌라를 평소에 좋아해서 오늘 이곳에서 공연한다고 해서 왔거든요 어글리정션 운영하시는 화나 형님도 저희 학교 선배시고요. 그래서 와서 재밌게 즐겼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최녹진 (19/서울)
수능 끝나고 왔어요. 크림빌라를 원래 좋아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공연 봐서 되게 기분 좋습니다. 수능 본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부터 해서 콰이모 진짜 멋있고, 랩도 제일 잘하고 포스 짱인 것 같아요. 이따가 싸인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진짜 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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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1060

사진 | Heigraphy(@heidi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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