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해외 프로듀서들에게 공동작업 제안 받다.
얼마 전 첫 싱글 "Sign"을 발표한 아이디(Eyedi)가 해외 프로듀서들에게 공동작업 제안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디는 미국에서의 데뷔 쇼케이스 외에 아직 미국 진출 정식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디를 러브콜한 주인공은 바로 프로듀서 프란시스(Francis)와 호세 로페즈(Jose Lopez)라고 합니다. 프란시스는 현재 아틀란틱 레코드(Atlantic Record), 유니버셜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아일랜드 데프 잼 뮤직그룹(Island Def Jam Music group)의 비지니스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며, 현재는 "Wiggle"과 "Talk Dirty"로 유명한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새 앨범에 참여하고 있는 프로듀서입니다.
호세 로페즈 역시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핏불(Pitbull), 비오비(B.O.B.) 등 핫한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로 최근 <쇼미더머니 5> 미국 심사위원으로 깜짝 출연한 팀발랜드(Timbaland) 소속의 OLE 뮤직(OLE Music)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프로듀서인데요. 한국에서는 에프엑스(f(x))의 “NU 예삐오”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디의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하여 그녀의 음악과 방향성에 대한 얘기를 듣고 최근 공동 작업에 대한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요. 프란시스는 이미 아이디(Eyedi)의 데뷔 싱글 “Sign”에 제프 버넷(Jeff Bernat)과 공동 참여한 경험이 있어 그녀의 가능성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디는 싱글 “Sign” 활동과 올 하반기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싱글 준비를 마무리 한 후 다시 한번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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