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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오는 6월 25일 레코드샵 오픈 예정

Melo2022.06.22 10:02추천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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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더콰이엇(The Quiett)과 염따(Yumdda)가 설립한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Daytona Entertainment)가 오는 6월 25일 레코드샵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소식은 가장 최근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팔로알토(Paloalto)와 두 파운더의 쓰리샷과 함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사진 중 '토정로'라는 주소가 나온 것으로 보아 위치는 마포구 합정동 일대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샵 내부인 거로 추정되는 공간을 촬영한 또 다른 사진에는 아웃캐스트(Outkast), 키드 커디(Kid Cudi), 드레이크(Drake),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 레 스레머드(Rae Sremmurd) 등 해외 뮤지션들의 LP가 진열되어 있어 오픈 후 많은 음악 팬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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