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Paloalto)가 더콰이엇(The Quiett), 염따가 설립한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Daytona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그가 설립한 레이블 하이라이트레코즈(Hi-Lite Records)가 12년만에 해산한다는 소식을 알린 지 약 한 달 하고도 열흘여 만의 일이다. 팔로알토는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해온 레이블의 두 파운더와 함께 과거 <다모임(DAMOIM)>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로써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는 화나에 이어 팔로알토라는 또 한 명의 베테랑 아티스트를 열두 번째 아티스트로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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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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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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