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광일이 <쇼미더머니 10>에서의 부상인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거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2월 초 종영한 <쇼미더머니 10>에서 우승자가 되며 상금 1억 원, 초호화 앨범 제작비 2억 원, 미니 쿠퍼, 1억 5천만 원 상당의 호텔 1달 살기 이용권을 받게 됐다.
이중 조광일은 현금이 곧 상품인 상금 1억 원을 자신이 꾸준히 기부해온 데 보태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조광일은 과거에도 LG유플러스 광고를 촬영하고 받은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적 있음이 디핀칼즈 레코즈(Dippin' Carls Records)의 대표 브라운 티거(Brown Tigger)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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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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