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히코(hiko)가 총 6곡이 담긴 첫 EP [police]를 발표했다. 히코는 이번 작품에서 건반과 드럼 비트로 미국 올드스쿨 알앤비와 힙합의 작법을 표현했으며, 한국형 발라드의 감성을 담아냈다.
[police]에는 죠지와 앰포프(ampoff)는 물론,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받은 쿤디판다(Khundi Panda)가 곡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믹싱과 마스터링은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리더이자 사운드 엔지니어 나잠 수가 맡았다.
https://youtu.be/AX65COhT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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