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C 소속 래퍼 던밀스(Don Mills)가 본인의 생일을 기념한 싱글 “우량아”를 발표했다. 곡의 프로듀싱은 그레이(GRAY)가 작업하였고, 믹스와 마스터링은 브래스코(Brasco)가 맡았다. 아래는 던밀스가 작성한 앨범소개글 전문이다.
“여러분 다름아닌 저 던밀스입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진정한 저의 생일이 되고야 말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레이형과 한 곡 해봤습니다!! 입소문 많이 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영어로는 ‘word of mouth’ 입니다!”
https://youtu.be/dpdpcNiRM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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