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와이어(EARWIRE) 레이블의 신인 아티스트 진닌(jinnin)이 데뷔 싱글 "casual breakdown"을 발표했다. 본 트랙은 진닌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직접 노래한 지극히 개인적인 곡이라고 한다. 진닌은 이번 싱글을 통해 본인이 일상에서 느낀 고충을 풀어낸다. 믹싱, 마스터링으로 참여한 매드 플럭스 오디오의 킴 케이트는 듣는 이들이 진닌의 감정선을 더욱 뚜렷이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아래는 "casual breakdown"의 공식 비주얼라이저 영상.
https://youtu.be/lSZ7mfbPo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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