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프로듀서 듀오 아웃소셜(outsocial)이 첫 번째 싱글 “Blame”을 발표했다. 빈티지한 비트로 남녀 간의 지친 사랑 이야기를 표현한 곡이며, 피쳐링으로는 같은 크루 LOWKEY의 niahn(니안)과 뤠지(Reggie)가 참여했다. “Blame”은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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