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멤버 영입과 기존 멤버들의 공격적인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VMC가 단체 프로젝트를 통해 여름을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VMC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가오는 7월 11일 단체 프로젝트 [TROUBLE SUMMER]가 공개될 것임을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넉살, 딥플로우, 로스, 로한, QM, 오디, 던밀스, 화지, 우탄, 빅원 등 주요 플레이어들이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레디 카소와 홀리데이가 프로듀싱을, 브래스코가 믹스와 마스터링을 담당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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