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스트뮤직(Just Music), 인디고뮤직(Indigo Music), 위더플럭레코즈(Wedaplugg Records) 세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스윙스(Swings)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계획을 알렸다. 발언에 따르면, 스윙스는 프리마뮤직그룹(Prima Music Group)을 운영했던 프라임보이(Primeboi)와 함께 새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설립이 예정된 회사는 기존 세 레이블과는 달리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의 회사이며, 스윙스는 산하에 아티스트를 영입해 육성하는 레이블 성격의 회사가 아닌 '자금이 부족해 앨범을 발매할 수 없는 아티스트들에게 투자하는 개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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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부족해 앨범을 발매할 수 없는 아티스트들에게 투자하는 개념
좋은취지에요...
리스펙
멋있네
굳굳
좋네요
또 설립해?했다가 막줄보고 오... 함
마인필드의 시작이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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