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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두 번째 정규 앨범 [신보경] 발표

Melo2018.11.30 18: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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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Boni)가 자신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신보경]을 발표했다. 이는 첫 정규 앨범 [LOVE] 이후로 약 3년 6개월 만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아티스트 보니에서 한꺼풀 벗겨진 '인간 신보경'에 대한 이야기를 힘을 뺀 채로 덤덤히 풀어냈다고 한다.


언제든 바다처럼 너를 안아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me myself I am the Ocean"은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이자 앨범 전체에 걸쳐 보니가 들려주고픈 이야기다. 이어 모든 수록곡이 그와 주변의 사람들에 관한 일상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으며, 전반적인 프로듀싱 또한 그 소박하고도 소중한 느낌을 담는 데만 주력했다고 한다. 타이틀곡 "꿈갈피"는 보니가 영소울(Young Soul), 담예(DAMYE)와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평범한 일상 속 설렘이 되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바이브로 노래한 곡이라고 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Kite and Line"은 연과 그 연을 날릴 때 이어진 선을 모티브로 만든 노래로, 자신을 항상 잡아주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함을 전하는 곡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위위(OuiOui)의 블루니가 함께 해 풍부한 사운드와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보니가 키우는 고양이 비비에 관해 노래한"purr", 보니의 어릴적 동네인 목동 12단지를 배경으로 오랜 친구와의 인연을 노래한 "12단지" 등 앨범은 사사로운 일기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신보경]은 담예, 위위, 영소울, 제이 크라이(Jay Cry), 'zoey', 더 스윗(The Suite), 윌콕스(Wilcox) 등 보니와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들이 피처링, 악기, 코러스 세션 등 다양한 영역에 대거 참여해 제작되었다. 더불어 커버 아트워크와 부클릿을 채우고 있는 사진들 역시 보니의 개인 집을 배경으로 사적인 시선으로 일상의 신보경을 담았다고 한다. 즉, 앨범 전체가 하나의 일기장이고, 신보경 그 자체라고 해도 무방하다. 아래는 타이틀곡 "꿈갈피 (Don't Wake Me)"의 뮤직비디오와 [신보경]의 트랙리스트다.


*보니 - 꿈갈피 (Don't Wake Me) M/V


보니 - [신보경] 트랙리스트

1. me myself and I am the Ocean
2. Sunset Romance (Feat. DAMYE)
3. Kite and Line (Feat. Blueny of OuiOui)
4. 4cm (Feat. Wilcox)
5. 데려가줘 
6. purr
7. 꿈갈피 (Don't Wake Me) 
8. 밤밤밤 (2:30 am) 
9. 12단지 
10.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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