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메즈(Ja Mezz)가 앨범 [GOØDevil]을 발표하기에 앞서 먼저 공개했던 두 곡, “鍊金術”과 “toruk makto”의 리믹스를 공개했다. 두 곡은 4월에 먼저 공개되어 정규 앨범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두 곡의 피쳐링진도 상당하지만, 리믹스 팩에 참여한 DJ/프로듀서들도 상당하다. <주노 어워즈> 수상에 티나셰(Tinashe), 라이(Rhye), 토리 레인즈(Tory Lanez), E-40 등과 함께 작업한 바 있는 라이언 헴즈워스(Ryan Hemsworth)부터 <랩 오브 차이나>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던 에이티 양(AT YANG), 보이즈투맨(Boyz II Men), 누자베스(Nujabes), 데 라 소울(De La Soul)과 함께 작업한 바 있는 굵직한 커리어의 DJ 치카(DJ Chika)까지 세 명의 해외 DJ/프로듀서가 리믹스 팩에 참여했다.
여기에 한국의 DJ/프로듀서로는 사이코반(psycoban), 로보토미(LOBOTOME), 시모(Simo)가 참여하여 의외성을 높였다. 한국에서 독보적인 사운드와 행보를 만들어가고 있는 세 사람은 각각 그 이름만으로도 높은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자메즈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선하다는 인상을 준다. 과연 여섯 사람을 두 곡 중 어떤 곡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듯하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각 음악가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면서도 반전을 주는 리믹스 팩은 5월 24일, 그랜드라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래는 리믹스팩 [鍊金術/toruk makto RM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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