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스 바클리의 가장 약한 작품으로 꼽겠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던 그 모습들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나는 데인저마우스 특유의 고급스럽고 맥시멀한 프로듀싱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러한 특징이 원래 있었냐는듯이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한 핵심축이 사라졌으니 남아있을게 무엇일까? 특별한 매력이란 없는 평범한 네오소울 프로듀싱에 전작보다 안좋아진 씨로그린의 보컬밖에 안남았다.
올해나온 그들의 신보는 그래도 이러한 단점을 일부분 해소하고나와서 위안이 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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