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앨범을 돌린 후의 감상은 멜로디가 진짜 미친듯이 좋다...! 였습니다. 후반부에 몰아치는 메들리부분도 그렇지만 시작되기 이전 1~9번트랙 곡 체급이 진짜 높네요 1~5번 트랙들은 들으면서 멜로디만으로 감정적으로 벅차오르더군요 특히 Festival Song하고 Staring Out the Window At Your Old Apartment 이 곡들은 너무 좋아서 와 뭔 이런 노래가 있지 하면서 들었습니다.
라이브가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규하는 듯한 보컬은 취향을 좀 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허스키톤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너무 취향이였고 약간 난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후반부 메들리 사운드랑 잘 어울려서 전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사를 보면서 다시 들었는데 앨범 주제를 자세히 해석해본건 아니지만 제목처럼 제프가 가지고 있는 여러 걱정들에 대해 얘기하는거 같더군요 사랑,우정,여러 사회문제? 등등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고 아닌 부분도 있었지만 마지막곡 Perfect always takes so long Because it don't exist 가사는 여러 생각이 드네요
블랙퍼레이드랑은 다른 느낌으로 정말 좋은 앨범을 들은거 같습니다. 진짜 명반이네요 여러번 더 들어볼꺼같습니다
Hellmode는 어떤느낌일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글 쓰는거 진짜 어렵네요;; 너무 좋게 들어서 이 앨범을 듣고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은데 글로 풀어낸다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리뷰글 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We cool?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많이 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커리어를 정주행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ELLMODE - 정신적으로 가장 성숙해짐. 가장 MCR이랑 비슷할수도...?
NO DREAM - WORRY.의 더 절망스러운, 그러면서 더 캐치하고 강렬한 버전
SKA DREAM - NO DREAM의 스카 리메이크 버전. 노드림 좋게 들었으면 들어볼만함
We Cool? - 원래 하던 밴드가 해체되고 방황하던 제프의 심정이 잘 담겨있음. 명곡은 워리 다음으로 제일 많은듯
Vacation - 원래 하던 밴드의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작. 날것의 느낌도 있고 가사 보면서 들으면 많이 울컥함. 멜로디 메이킹은 이때부터 완성형
요약 감사합니다! 앨범도 앨범이지만 개별 곡들 체급이 높다고 느꼈는데 기대되네요 흐흐
제프가 진짜 멜로디 메이킹 미친듯이 잘해요 13살부터 음악한 짬이 넘사라 그런가
와 13살ㄷㄷ 난 13살때 뭐했냐... 난 사람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