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앨범 듣다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앺뮤 알고리즘 타고 추천해주는 노래 듣다보면 오우 씨발 이거 왜 이렇게 좋아 하고 좋아요 눌러보면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한가득인데
왜 이 사람은 이런 음악을 만드는데 왜 이렇게 인지도가 없는거야 근데 이런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이말이야 마음에 들어서 LP 뒤적거리면 꼭 없어 어째서 이런 음악들이 인기가 이렇게나 없는거야
나도 어렸을때부터 음악 많이 듣는다고 생각하며 자랐고 지금도 한미일 3국의 노래를 다 살펴가면서 디깅하는 음박이고 작년에 애플뮤직 12만분 들었고 다른 주변인들이 종종 음악하면 잘할것 같다고 말하는데 저런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인기가 없는걸 보면 역시 나는 음악의 길을 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상념에 빠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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