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된 바밍 타이거의 Mudd the student 정규 1집 [LAGEON] 입니다
락은 잘 몰라서 이게 어떤 장르인지, 사실 진짜 퀄리티가 높은 건진 모르겠는데 뭔가 다르려고 노력한다는 건 알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머드가 옛날부터 펑크나 락을 좋아했다는 건 알았는데 갈수록 실험성을 더하는 게 연구를 많이하는 구나 싶습니다ㅋㅋㅋ
락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13번 트랙 "활동 중"이 파란노을 피처링인데 전 이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뚜렷하고 선명한 걸 처음 들어봐서 신선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서프갱이랑 스크리모 하는 애를 데려왓네
서프갱이 크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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