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tlbn2025.10.13 15:19조회 수 84추천수 1댓글 3
Gregory Crewdson의 원래 작품보다, 양옆을 잘라낸 Yo La Tengo 앨범 커버가 왠지 더 미스터리한 느낌이 든다.
경찰의 플래시일까 미지의 무엇일까 근데 음악은 고동친다 설레는감정인지 두려움인지 아니면 체념인지
원작은 명료한 이야기의 한 장면을 잘라낸 거 같은데, 앨범 커버는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해 보이게 바뀐 느낌.
알수없다는게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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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플래시일까 미지의 무엇일까 근데 음악은 고동친다 설레는감정인지 두려움인지 아니면 체념인지
원작은 명료한 이야기의 한 장면을 잘라낸 거 같은데, 앨범 커버는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해 보이게 바뀐 느낌.
알수없다는게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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