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전담 음악감독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
조니 그린우드가 이번 신작의 사운드트랙도 담당하였습니다
(데어윌비블러드를 시작으로 PTA의 모든 작품을 담당 중)
현지에선 이번주에 개봉하던데
울나라에선 아무래도 박찬욱 감독 신작이 워낙 화제이다보니
담주인 10월 1일에 개봉하네요
둘다 참 조아하는 감독인데
PTA의 이번 신작은 현지에서 개봉 전 반응이 상당하더라고요
그린우드의 음악도 물론 기대되고
무엇보다 두 감독의 신작을 동시에 볼 수 있다니
넘나 신납니다 ㅎㅎ
이번 pta 신작 미키17 꼴 나는거 아닌가 했는데 평 엄청 좋더라고요
믿습니다 믿습니다
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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