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시티는 2006년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 출신 김반장을 중심으로 결성,
레게와 라틴 부갈루 및 재즈를 믹스한 독보적 스타일의 펑크(Funk) 유닛이다.
윈디시티의 데뷔 앨범은 이들이 오래 전부터 연주해왔던 펑크-소울과 레게를 바탕으로
쌈바 재즈와 라틴 부갈루의 요소를 더해 그들만의 음악적 지향점을 제시한 대표작이다.
Love Supreme
- 70년대 중반 펑크의 영향을 받은 러브송
Elnino Prodigo
- 라틴 음악 거장들의 음악적 유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부갈루 곡
Love Is Understanding (feat. 임정희)
- 소울 창법에 탁월한 가수 임정희가 참여함
(Just Like A) Livin' It Up
Rock Don't Stop (Love, Power & Unity)
- 김반장이 몸담았던 아소토 유니온 스타일의 헤비 그루브 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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