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Batz 신작 개쩐다. 내겐 위켄드도 오션도 필요 없고 얘네만 있으면 된다.
Between the Buried and Me의 신작. 음악력이 바닥나기는커녕 갈수록 진보하는 기괴한 밴드.
Der Weg Einer Freiheit의 신작.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무게감.
재즈 기타리스트와 앰비언트 뮤지션의 만남. 어쿠스틱 기타 연주 위에 겹겹이 쌓이는 이름 모를 소리들.
그 옛날 포스트 펑크 씬을 대표하던 밴드들 중 하나인 The Chameleons의 신작. 그때 그시절의 향기가 물씬!
맛없던 신작들
Maruja
Ice Cube
Ariel Pink
님 게시물 보고 디깅 많이 해요 항상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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