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뮤비들은 독특한 본인만의 세계를 가진 후지이 카제답네요
(Hachiko 뮤비가 그중 제일 독특한 듯)
전곡 영어 앨범이고
전곡 메인 프로듀서가 250입니다
우리가 다 아는 그 분 맞음
제주도에서 같이 이번 앨범 작업했다고 하더라고요
250 프로듀싱 덕분에도 그렇고, 후지이 카제의 감성 자체도 그렇고
뭔가 그 몽글몽글하고 레트로한 감성을 탁 찌르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저는 참 좋더라고요
둘이 합 정말 잘 맞는 거 같아요
진짜 잘 들었고
저의 이번 앨범 최애곡은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Forever Young
가사도 너무 좋고, 마지막을 희망차게 장식하는 정말 끝내주는 곡입니다
다들 호평일색이네요.. 내일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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