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bpiKE-NMEg
#HOOK | 넬 김종완 X 에스파 윈터 가을의 그리움을 노래하는 넬 '김종완', 겨울의 섬세함을 노래하는 에스파 '윈터' 서로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순간의 전율을 HOOK에서 함께하세요. 🎧 00:00 💿 START 00:38 💞 INTRO 01:19 🎤 '한계' by 에스파 윈터 05:16 🎤 'Dirty Work' by 넬 김종완 08:18 🎙️ '기억을 걷는 시간' by 넬 김종완 X 에스파 윈터 __ 트렌드와 레전드가 만났다. 선후배 아티스트가 서로의 곡으로 이어지는 세상 단 하나의 라이브 스테이지🎙️ 우리의 음악을 잇다, [HOOK]
글 업로드도 그렇게 많지 않은 곳인데
좀만 찾다 보면 바로 몇 시간 전에
동일한 영상을 가지고 제가 글을 쓴 것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제 개인적인 감상을 가지고 풀어 냈는데
당신께서는 매 정해진 시간마다 유튜브 영상을 링크해서 글을 업로드 하는 자동화 스크립트라도 돌리고 계신건지
유튜브 설명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놓으시네요
이런 식으로 계정을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앞서 말 했듯이 글 업로드도 자주 올라오지 않는 게시판에
꼬박꼬박 게시판 7개로 첫 페이지를 매일 채우시니
주목 받아야 할 글들이 자꾸 밀려나는 것에 대한 생각은 없으신기 궁금합니다
도의나 예의를? 따질 수준의 일은 아님에도 아쉬움이 많아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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