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탑스터를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딱히 순위는 없고 음악을 듣게 된 순서..?
(관심이 생기는군 후후) 요런 느낌
시기를 정리해보고 싶었나봐요 ㅎㅎ
참고로 디안젤로의 부두는 저에게 성경입니다.
중3때 듣고 이게 뭐지 시발 이랬던 기억이 생경하네요.
이후 음악의 세계는 다채롭군.. 하며 미친 디깅을 했죠.
다른 분들은 어떤 앨범이 디깅을 하게 된 계기였나요 ?
딱히 순위는 없고 음악을 듣게 된 순서..?
(관심이 생기는군 후후) 요런 느낌
시기를 정리해보고 싶었나봐요 ㅎㅎ
참고로 디안젤로의 부두는 저에게 성경입니다.
중3때 듣고 이게 뭐지 시발 이랬던 기억이 생경하네요.
이후 음악의 세계는 다채롭군.. 하며 미친 디깅을 했죠.
다른 분들은 어떤 앨범이 디깅을 하게 된 계기였나요 ?
그루브들이 꿈틀댄다
ㅋㅋㅋㅋㅋㅋ 모아보니 그렇네요 ㅠ 알앤비를 통해 디깅을 시작했으니,,
자미로콰이 추 호랭이앨범 추
저도 타일러 콜미 앨범을 처음으로 디깅 시작했던 것 같네요
ㅎㅎ 반갑네요 ㅠ 저는 타일러 앨범중에 콜미가 가장 멋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묵직한 랩하는 타일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예 첫 계기는 tpab였던 것 같은데
힙합 외 음악은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이 계기입니다
문제는 두 앨범 다 지금은 별로 즐겨듣지 않는다는 거... ㅋㅋ
ㅎㅎ 그렇군요 ㅠ 저는 아직 크림슨 킹을 못 느꼈는데 답글 남겨주셨으니 한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네 좀 거창한 음악이긴 하지만 또 막상 그리 대단한 것도 없으니 부담 갖지 말고 들으시면 확 와닿을 수도 있을 거예요
시티팝 조아요
ㅎㅎ 저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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